[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중국 팬들과 소통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27일 중국 숏클립 플랫폼 더우인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아내의 맛’에 대본이 있냐”고 물었고, 진화는 “대본이 무슨 의미가 있냐. 여러분이 보고 재밌었으면 됐다”고 답했다.
이어 진화는 “대본이 있든 없든 여러분에게 이득이 가는 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출연한 프로그램이든, 다른 프로그램이든 대본이 없는 예능은 없다.
대본이 없으면 진행할 수가 없지 않냐”고 말했다.
또 진화는 근황을 묻는 팬들에게 “5월 내에 새로운 일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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