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악플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남편 진화의 이름이 가명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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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TV ‘쾌락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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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6일 ‘함소원 포털 인스타 주소 삭제+댓글 차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뒤 “이러지 마세요 기자님. 저는 악플로부터 혜정이와 시어머니를 보호하려고 하려고 한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려고 막은 것인데..”이라고 호소했다.
지난 3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누리꾼에게 받은 악플을 공개하기도 했다.
함소원이 공개한 악플 내용에는 “죽고 싶어?라고 바꿔서 올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제 내가 보낸 글까지 수정해서 올려?” “두고 봐라” 등이 있었다.
이에 함소원은 “무엇을 위해서 이러시나요? 고소는 안 당하려고 지능적으로 아이디 바꾸시면서 증거도 바로바로 인멸하시고 저는 하지도 못하는 그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시면 훨씬 깨끗한 세상이 될 텐데요. 저 그렇게 탑스타예요 스토커 있을 정도 아니예요. 스타님들에게만 있다는 이런 일을 저도 당해봅니다”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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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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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최근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시부모의 중국 하얼빈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였다는 의혹, 함소원 진화의 광저우 신혼집이 단기 렌트라는 의혹, 시어머니 막냇동생 대역설 등이 있다. 하지만 ‘아내의 맛’과 함소원은 이같은 논란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또한 함소원 남편 진화의 본명을 두고도 말이 많다. 2018년 11월 ‘아내의 맛’에서 진화는 교통사고로 보험회사 사고 접수를 했는데, 당시 자신의 이름을 ‘진화’라고 밝혔다. 하지만 보험회사 상담원이 ‘진화’라는 이름으로는 사건이 검색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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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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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본명이 ‘취자바오’라는 설도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진화가 2013년 망고TV 오디션 프로그램인 ‘쾌락남성’에 취지아바오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진화의 딸 혜정양이 병원에 방문했을 당시 ‘취O정’이라는 이름이 진료순서 관리 전광판에 떴다. 이를 두고 국내 누리꾼들도 ‘진화’라는 이름이 가명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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